아버지와 아들, 아들과 너희들
2026.03.01|주일 3부 예배
이호석 목사
본문: 요한복음 8장 12-32절
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13. 바리새인들이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언하니 네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도다
1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도 내 증언이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거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15.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
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17.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언이 참되다 기록되었으니
18.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느니라
19. 이에 그들이 묻되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20. 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헌금함 앞에서 하셨으나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22. 유대인들이 이르되 그가 말하기를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그가 자결하려는가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25. 그들이 말하되 네가 누구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26. 내가 너희에게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 말하노라 하시되
27. 그들은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28.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29.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30. 이 말씀을 하시매 많은 사람이 믿더라
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1. 하나님과의 친밀감은 단순한 느낌 이상으로, 전인격적으로 감각하는 실재(reality)입니다. 부부, 부모-자녀, 친구 사이 등등의 우리 주변의 친밀한 관계 안에서 어떠한 요소들이 있을 때 서로 친밀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나와 하나님 사이에 있는 친밀감은 이와 얼마나 비슷하거나 또는 얼마나 다릅니까?
2. 피조된 세계 모두가 창조자와의 '친밀감'에 대해 갈증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진 존재로서 삼위일체 하나님(아버지-아들-성령) 안에 있는 깊은 친밀감을 본성적으로 갈망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 안에서 누리고 있는 온전한 친밀감(아버지-우리들 & 우리들-우리들)은 선교적으로 어떠한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요? 구체적인 예를 서로 나누어 봅시다.
3.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요 8:36, cf. 8:31-32) 예수를 믿는 진리가 나 자신을 자유롭게 했던 경험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