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 찾는 사람, 믿는 사람
2026.02.22|주일 3부 예배
이호석 목사
본문: 요한복음 6장 53-58절
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1. 예수님을 '아는 사람, 찾는 사람, 믿는 사람'에 대한 각각의 특징과 서로 중첩되었을 때 나타나는 모습들을 설교에서 들었습니다. 나에게는 어떠한 모습이 발견되고 있습니까?
2. 사람이 어느 정도까지는 스스로 예수님을 알 수도 있고, 찾아다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믿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이시고(65절), 믿는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를 먹고 마시는 것이며(53절),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합니다(요 3:3-5). 우리에게 주시는 '믿음'은 전적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에서 비롯된다는 것은, 우리의 신앙생활 전반에 대하여 어떠한 태도를 갖게 하나요? 그 모습은 아직 믿지 않는 자들과는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비춰질까요?
3. 본문에서 '믿는다는 것'은 직접적으로 '먹는 것'으로 표현됩니다. 나는 예수님을 먹고 마시고 있습니까? 우선 예수께서 제정하신 성례(성찬)는 우리가 은혜를 받는 직접적인 방편(Means of Grace)으로써 소중하고 귀한 것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성례전적인 삶을 산다"는 것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와 모습을 가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