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

2025.12.21|주일 2부 예배

이호석 목사


본문 말씀 보기

본문: 유다서 3-4절, 17-21절

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4.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하지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17.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18.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19.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
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사랑방 나눔 질문 보기

1. 성도를 힘들게 하는 것은 세상의 유혹과 믿음에 대한 핍박 뿐 아니라, 교회 안에 가만히 들어온 거짓 종교꾼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성도를 유혹하려고 하는 여러가지 신앙의 오류 중에 직접 겪어본 것이 있으면 서로 나눠 보십시오.

2. 거짓 종교꾼에 대해 유다서 말씀 안에서 세 가지 유형을 발견했습니다. 가인, 발람, 고라로 대변되는 이 세 가지 유형에 대해서 듣고 어떤 경각심을 갖게 되었습니까?

3. 신앙 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과의 관계입니다. 교인들과의 좋은 관계, 사역자들과의 좋은 관계는 우리가 성도로 살아가는데 너무 중요한 조건입니다. 그런데, 유다서는 사람들에 대한 경계심을 갖게 만들어 줍니다. 사람과의 관계는 중요하고 필요한데, 동시에 영적 분별이 필요하다는 이 두 가지의 조건을 잘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하면, 진실된 믿음의 동료와 영적 멘토들을 얻고 또 누릴 수 있을까요? 설교자의 제안에 대해서 서로 의견을 나눠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