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

믿음의 성벽을 세우라

2025.11.23|주일 3부 예배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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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느헤미야 4장 7-14절

7.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이 중수되어 그 허물어진 틈이 메꾸어져 간다 함을 듣고 심히 분노하여
8. 다 함께 꾀하기를 예루살렘으로 가서 치고 그 곳을 요란하게 하자 하기로
9.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들로 말미암아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
10. 유다 사람들은 이르기를 흙 무더기가 아직도 많거늘 짐을 나르는 자의 힘이 다 빠졌으니 우리가 성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고
11. 우리의 원수들은 이르기를 그들이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가 그들 가운데 달려 들어가서 살륙하여 역사를 그치게 하리라 하고
12. 그 원수들의 근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도 그 각처에서 와서 열 번이나 우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우리에게로 와야 하리라 하기로
13. 내가 성벽 뒤의 낮고 넓은 곳에 백성이 그들의 종족을 따라 칼과 창과 활을 가지고 서 있게 하고
14.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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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벽을 세운다는 것은 고대 사회 속에 너무 중요한 생존의 방식이었습니다. 자신과 가정과 공동체를 외부의 적으로부터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었기 때문에, 모든 고대 도시는 반드시 성벽을 세워야 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자신과 가정과 신앙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서 어떤 성벽을 세워야 할까요? 아마도 이 성벽은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아주 중요한 것이 될 것입니다.
2. 느헤미야의 성벽 프로젝트를 방해한 요소는 여러 방향에서 왔습니다. 내부와 외부, 그리고 외부는 당연한 적도 있었지만, 내 편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 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우리가 신앙을 견고하게 세우고 하나님 중심적 삶을 살려고 할 때, 우리를 대적하는 요소들은 무엇입니까?
3. 우리의 연약한 상태를 인정한다면, 결국 도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오늘까지 우리를 지켜 주시고 모든 위기 가운데서도 우리를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이 당연합니다. 오늘 특히 감사한 이유를 서로 나누며 함께 기쁨을 나눠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