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

순금 등잔대와 두 감람나무

2025.08.10|주일 3부 예배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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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스가랴 4장 1-14절

1. 내게 말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나를 깨우니 마치 자는 사람이 잠에서 깨어난 것 같더라
2.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잔대가 있는데 그 위에는 기름 그릇이 있고 또 그 기름 그릇 위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기름 그릇 위에 있는 등잔을 위해서 일곱 관이 있고
3. 그 등잔대 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기름 그릇 오른쪽에 있고 하나는 그 왼쪽에 있나이다 하고
4.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이르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5. 내게 말하는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이것들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하므로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6.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8.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9.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은즉 그의 손이 또한 그 일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 하니라
11. 내가 그에게 물어 이르되 등잔대 좌우의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고
12. 다시 그에게 물어 이르되 금 기름을 흘리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니
13.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하는지라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14. 이르되 이는 기름 부음 받은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는 자니라 하더라

사랑방 나눔 질문 보기

1. 복음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중요한 메세지는 하나님께서 그의 종을 세우셔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을 기름부음 받으신 왕같은 제사장으로 우리를 위하여 보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기 위하여 돈이나 능력 보다는 참 사람되신 예수님을 보내셨다는 것 기억할 때,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께서 우리 모두를 섬김의 사역으로 부르십니다. 모든 성도는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름 받은 사람들입니다(벧전 2:9). 우리의 섬김은 자신의 영광을 위한 것이 아니고 성도 공동체를 이루어 세상을 진리와 사랑의 빛으로 비추기 위함입니다. 이러한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하고 있습니까? 또 어떻게 응답을 하시기를 원하십니까?
3.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일은 우리의 힘과 능력을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이유는 인간이 자랑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총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에 우리가 구체적으로 동참할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기 위하여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