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하늘과 새 땅, 그리고 새 예루살렘
2025.08.03|주일 2부 예배
이호석 목사
본문: 요한계시록 21장 1-11절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1. 천년왕국(the Millennium, 계20장)에 대한 견해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각 견해 마다 가지고 있는 실천적 장점이 있습니다. 첫째, "무천년" 견해는 교회 시대와 복음이 확산되는 시대에 대한 감사, 둘째, "후천년" 견해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주신 공공적이며 선교적인 소명에 대한 강조, 그리고 마지막 "전천년" 견해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임박할 수 있다는 영적 경각심을 주는 것입니다. 각기 견해가 다를 수는 있지만, 실천적 장점에 대해서는 어느 하나도 놓칠 수 없는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어떤 실천적 강조점이 오늘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다고 여겨십니까?
2. 종말적 관점은 아래보다는 위의 현실에 무게를 두어야 하고, 현세 보다는 장차 나타날 결과에 더 무게를 두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나 교회의 완성된 모습이 이미 천상에 보증되어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 어떤 감사와 담대함을 줍니까?
3. 바울 사도는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라"(고후4:17)고 선언했습니다. 현세의 환난은 장차 드러날 영광의 무게에 비하면 너무나 가볍다는 표현을 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인생에 너무도 완벽한 결론이 준비되어 있다는 약속을 생각할 때, 우리는 오늘을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