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

장자의 명분

2026.04.19|주일 3부 예배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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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창세기 25장 27-34절

27. 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이었으므로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조용한 사람이었으므로 장막에 거주하니
28. 이삭은 에서가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29.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 돌아와서 심히 피곤하여
30.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피곤하니 그 붉은 것을 내가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31. 야곱이 이르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 내게 팔라
32.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33. 야곱이 이르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34.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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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택의 교리는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교리의 목적은 하나님의 작정(Decree of God)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구원이 오직 은혜로 주어진 것임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절대로 타인의 구원 문제를 판단하기 위한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나는 나의 구원이 오직 은혜로 이루어진 것을 인정할 수 있습니까?

2. 은혜를 받은 자의 특징은 더 큰 은혜를 사모하는 것과 그것으로 인하여 더 깊은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내가 은혜를 사모하기 때문에 갖는 마음의 자세나 결단은 무엇입니까?

3. 교회가 대표자(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장자의 명분"을 얻고 이어가는 자들이 되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교회된 우리(각자와 공동체)가 세상을 향하여 가져야 하는 마음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