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

자기 이름을 두시다

2025.09.28|주일 3부 예배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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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역대하 7장 11-22절

11.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왕궁 건축을 마치고 솔로몬의 심중에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에 그가 이루고자 한 것을 다 형통하게 이루니라
12.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 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성전을 삼았으니
13.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15. 이제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16.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17. 네가 만일 내 앞에서 행하기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한 것과 같이 하여 내가 네게 명령한 모든 것을 행하여 내 율례와 법규를 지키면
18. 내가 네 나라 왕위를 견고하게 하되 전에 내가 네 아버지 다윗과 언약하기를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대로 하리라
19. 그러나 너희가 만일 돌아서서 내가 너희 앞에 둔 내 율례와 명령을 버리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들을 경배하면
20. 내가 너희에게 준 땅에서 그 뿌리를 뽑아내고 내 이름을 위하여 거룩하게 한 이 성전을 내 앞에서 버려 모든 민족 중에 속담거리와 이야깃거리가 되게 하리니
21. 이 성전이 비록 높을지라도 그리로 지나가는 자마다 놀라 이르되 여호와께서 무슨 까닭으로 이 땅과 이 성전에 이같이 행하셨는고 하면
22. 대답하기를 그들이 자기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자기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붙잡혀서 그것들을 경배하여 섬기므로 여호와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셨다 하리라 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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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솔로몬이 지은 성전에 두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울러 하나님의 언약 백성 삼으신 이스라엘에도 그의 이름을 두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두신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우리 역시 하나님의 이름을 두신 자들로서 어떤 책임감을 지니게 됩니까?
2.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주권과 다스림, 그리고 그의 임재를 의미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서 가장 구체적으로 드러나야 하는 현장은 언약 가정과 언약 공동체(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면, "의와 평강과 희락"이 나타납니다(롬 14:17). 우리 가정과 교회 안에 하나님의 나라 복음이 역사하는 것을 어떻게 경험하고 있습니까?
3. 하나님의 사람들을 삶 자체를 하나님과의 대화의 장으로 경험합니다. 하나님께서 고난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을 걸어 오실 때, 우리는 어떻게 응답해야 합니까? 이렇게 응답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은 무엇입니까? 각자 이런 대화를 어떻게 경험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