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

두 가지 고난

2025.05.25|주일 3부 예배

박성일 목사


본문 말씀 보기

본문: 빌립보서 1장 27-2장 4절

[1장]
27.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가 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28. 무슨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증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라
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30. 너희에게도 그와 같은 싸움이 있으니 너희가 내 안에서 본 바요 이제도 내 안에서 듣는 바니라

[2장]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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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서 왕되신 그리스도의 다스림에 합당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림은 그 분의 뜻과 성품을 드러냅니다. 예수의 나라 시민권을 지닌 우리들이 적응해 나가야 할 이 나라의 언어, 문화와 질서는 어떤 것입니까?
2. 충성된 시민은 왕되신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에 참여하는 것을 은혜로 받아야 합니다. 특히 서로 일치성을 지켜 나가는 것이 겪어내야 할 고난의 일 부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함께 하나님 나라의 시민 된 우리가 하나됨(일치성)을 지키는 것이 어떤 의미에서 고난이 됩니까?
3. 그리스도의 나라를 대적하는 세상은 성도들을 고통스럽게 할 수 있는 가치관과 문화를 지니고 있습니다. 현 세상 속에서 성도된 우리를 힘들게 하고, 우리의 신앙 양심을 지켜 나가는데 도전이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이런 상황 속에서 그리스도를 향한 나의 충성심이 어떤 모습으로 표출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