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
2025.05.11|주일 3부 예배
박성일 목사
본문: 시편 119편 161-168절
161. 고관들이 거짓으로 나를 핍박하오나 나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
162. 사람이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처럼 나는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나이다
163. 나는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율법을 사랑하나이다
164.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166.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바라며 주의 계명들을 행하였나이다
167. 내 영혼이 주의 증거들을 지켰사오며 내가 이를 지극히 사랑하나이다
168. 내가 주의 법도들과 증거들을 지켰사오니 나의 모든 행위가 주 앞에 있음이니이다
1. 시인은 시편119편에서 많은 단어들을 단호한 문학적 구조 속으로 제어하여 하나의 장편시로 구성하였습니다. 이 구조 자체가 주는 교훈은 절제와 훈련이 차지하는 중요한 의미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에 절제와 훈련 없이 즐길 수 없는 것들은 무엇입니까? 왜 바른 틀(form)을 갖는 것이 진정한 자유와 누림을 위해 중요한 것일까요?
2. 오늘 말씀 중에 “언약적 지식”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일반적 지식, 또는 정보의 축척 정도가 아닌 “언약적 지식”이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그의 말씀을 아는 것, 그러므로 사랑과 헌신이 동반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지식에는 사랑이 필요하고 또 사랑에는 지식이 필요할까요? 사랑의 헌신이 없는 지식의 문제, 그리고 감정적으로 사랑한다고 하지만 지식이 없는 경우의 문제는 무엇인가요?
3. 나의 마음은 무엇에 기울어져 있습니까? 나의 마음은 어떤 자리에 고여 있습니까? 건강하고 건전한 마음의 습관을 지니는 것이 건강하고 건전한 삶을 살기 위하여 얼마나 중요한가요? 우리의 마음이 예수님과 그의 말씀을 향하여 기울여 있다면, 어떤 삶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