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2024.12.08|주일 3부 예배

박성일 목사


본문 말씀 보기

본문: 아모스 4장 4-13절

4. 너희는 벧엘에 가서 범죄하며 길갈에 가서 죄를 더하며 아침마다 너희 희생을, 삼일마다 너희 십일조를 드리며
5. 누룩 넣은 것을 불살라 수은제로 드리며 낙헌제를 소리내어 선포하려무나 이스라엘 자손들아 이것이 너희가 기뻐하는 바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6. 또 내가 너희 모든 성읍에서 너희 이를 깨끗하게 하며 너희의 각 처소에서 양식이 떨어지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7. 또 추수하기 석 달 전에 내가 너희에게 비를 멈추게 하여 어떤 성읍에는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내리지 않게 하였더니 땅 한 부분은 비를 얻고 한 부분은 비를 얻지 못하여 말랐으매
8. 두 세 성읍 사람이 어떤 성읍으로 비틀거리며 물을 마시러 가서 만족하게 마시지 못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내가 곡식을 마르게 하는 재앙과 깜부기 재앙으로 너희를 쳤으며 팥중이로 너희의 많은 동산과 포도원과 무화과나무와 감람나무를 다 먹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0. 내가 너희 중에 전염병 보내기를 애굽에서 한 것처럼 하였으며 칼로 너희 청년들을 죽였으며 너희 말들을 노략하게 하며 너희 진영의 악취로 코를 찌르게 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1. 내가 너희 중의 성읍 무너뜨리기를 하나님인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림 같이 하였으므로 너희가 불붙는 가운데서 빼낸 나무 조각 같이 되었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2.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 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하라
13. 보라 산들을 지으며 바람을 창조하며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며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 데를 밟는 이는 그의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니라

사랑방 나눔 질문 보기

사랑방 말씀 나눔을 위한 질문
Sermon Discussion Questions

1. 아모스는 목자이며 농사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아모스를 하나님께서 불러 선지자로 삼으셨습니다. 이것은 시대적인 상황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사회의 중심부가 영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무기력해졌을 때, 하나님께서는 주변의 사람을 불러서라도 힘있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귀 기우려야 할 주변의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우리가 저들의 말을 듣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까?
2. 이스라엘 사람들은 종교적 삶을 사는 것을 기뻐했습니다. 이것이 그들의 문화였고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들의 종교에는 하나님께 돌아가는 영적 역동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과연 우리에게는 하나님께 돌아가 그를 만나고 싶은 거룩한 욕망이 있는지요?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고 있습니까?
3. 아모스는 공의를 상실한 시대를 책망했습니다. 그리고 정의가 물 같이, 공의가 강 같이 흐르는(5:24) 사회를 갈망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갈망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과 그가 보여주신 삶이 진정 우리의 삶과 사회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위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일 들은 무엇입니까?